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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티카, 브랜드·유통·제조 융합 역량 기반 지역 공동구매 플랫폼 ‘만만마켓’ 본격 전개

2025. 12. 12.

[이넷뉴스] ㈜셀렉티카(대표이사 김정대, 이하 ‘셀렉티카’)는 지역기반 공동구매 플랫폼 ‘만만마켓’을 통해 생활 밀착형 유통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셀렉티카는 브랜드 기획, 온라인·오프라인 유통, 제조 영역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고루 갖춘 인력이 결집한 회사다. 국내 헬스·리빙 중심 커머스 법인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사업을 이끌며 수년 만에 연매출 8백억 원 규모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한 핵심 경영·실무진과 주요 제조사가 함께 참여해 셀렉티카를 설립했다. 이 같은 경험을 토대로 상품 기획·생산·브랜딩·채널 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셀렉티카가 전개하는 만만마켓은 제조사 직거래에 가까운 구조를 기반으로 한 지역 공동구매 상점 플랫폼이다. 제조사·수입사와의 직연결을 통해 유통 단계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마진을 줄이고, 이를 합리적인 소비자 가격과 적립형 리워드 프로그램, 가맹점주 마진 구조 개선으로 되돌리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또한 만만마켓은 생활용품·식품·신선식품·수입 식자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자체 PB(Private Brand)와 협업 브랜드 중심으로 큐레이션한다.  셀렉티카가 보유한 제조·브랜드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쟁력 있는 가격의 고품질 상품을 선별·기획하여 타사와 차별화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셀렉티카는 12월 15일 오픈하는 1호점 ‘만만마켓 평촌어바인퍼스트점’을 시작으로 송파가락, 녹번, 문산, 안양, 위례 등 수도권 주요 상권에서 잠재 가맹점 논의를 진행 중이며, 1호점 확정 이전부터 10호점 수준까지 출점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서기원 실장은 “만만마켓은 브랜드사·제조사·가맹점주·소비자가 모두 이익을 공유하는 구조를 지향하는 지역 상생 플랫폼”이라며 “브랜드·유통·제조를 아우르는 셀렉티카만의 융합 역량을 기반으로, 파트너사에는 파급력 있는 유통 채널과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가맹점에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과 새로운 장보기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