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구매 마켓' 만만마켓, 10호점 출점 확정 "매일 새벽 공수한 신선함"
2026. 1. 27.

오프라인 공동구매 플랫폼 ‘만만마켓’이 평촌 1호점 론칭 한 달여 만에 10호점까지 출점을 잠정 확정했다고 밝혔다.
만만마켓의 핵심 경쟁력은 ‘신선함’이다. 일반적인 유통 방식과 달리 재고를 쌓아두지 않고, 매일 새벽 가락시장에서 직접 공수한 프리미엄 등급의 과일과 농산물을 당일 공급한다. 산지의 신선함을 소비자에게 즉각 전달하는 전략은 고품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하기 위함이다.
지난 2호점 녹번점 오픈 당시에는 함박눈이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오는 2월 9일 송파에 3호점을 오픈한다. 현재 강서, 문산, 안양, 위례 등 수도권 주요 상권에서 가맹 논의가 이뤄지고 있으며, 만만마켓은 이러한 기세를 몰아 올해 내 전국 100호점 오픈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매장 운영의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직관적인 키오스크와 통합 결제·적립 시스템, 간소화된 발주 솔루션을 도입해 점주 혼자서도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게 설계했다. 특히 무인 운영 시스템을 통한 24시간 영업으로 인건비 부담은 낮췄다.
만만마켓 관계자는 “유통 구조를 혁신해 퀄리티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것이 만만마켓의 본질”이라며,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 스마트 시스템을 바탕으로 연내 100호점 목표를 달성해 전국적인 공동구매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